목표한 돈 모으기 10가지 방법

목표한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예산에 맞추는게 가장 중요하다. 저축을 많이하는 만큼 내가 설정한 목표액에 빨리 다다르게 때문이다. 이번에 소개를 해 드릴 ‘목표한 돈 모으기 10가지 방법’ 은 매일 일어나는 지출을 최소화 해서 저축을 보다 쉽게 할수있게 함이다.

 

첫번째, 샤핑에 도움이 되는 앱을 설치.

 

온라인으로 집에서 샤핑을 하는것은 돈을 절약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며, 엡을 설치하고 구매직전에 가격을 비교하는것은 가장 간단한 저축의 방법이다. 매장의 경우에 따라서 매장 고유의 앱을 갖추고 구매한 식료품에 대해서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는데, 타겟의 Cartwheel이나 Ibotta를 예로 들수있다. 식료품과 마찬가지로 가까운 거리의 식당이나 엑티비티에 한하여 좋은 가격비교를 제공하는 엡들도 많다. 샤핑이나 식료품 구매처럼 늘 일어나는 지출을 엡을 사용해서 줄여보자.

 

두번째, 카드보다는 현찰의 소비를 늘려라.

 

많은 사람들이 카드를 사용할때 본인이 사용하는 지출에 대한 감각을 잊어버리는게 대다수 이다. 카드를 긁는것은 너무나도 간편하고 편리한 일이기에 사람들은 본인이 얼마를 쓰는가에 대한 생각을 미쳐 하지 못하게 된다. 현찰을 사용할때는 아래와 같은 두 가지 혜택이 있다. 첫번째로는 계산대의 점원에게 현찰을 내미는 동시에 소비자는 그에 해당하는 현찰을 세에서 주므로 정확히 얼마의 지출이 일어나는지를 의식하게 된다. 두번째는 없는 돈을 쓸수없기때문에 과소비를 막는다는 혜택이 있다. 그러므로 쇼핑을 갈때에는 카드는 집에 두고 나가야 한다.

 

세번째,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하는것을 중지하라

 

어디에서 물건을 사는지에 따라서 그 물건의 가격이 판이하게 달라질수 있다. 보다 편리/용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가격을 지불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서 동네 어귀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16온스 음료의 가격은 평균적으로 2불에 다다르지만, 마켓에서는 6개들이 팩키지를 5불에 구매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패키지에 7불의 차이가 생기는데  만약에 하루에 음료수를 고정적으로 두개는 마신다고 가정을 하면 한달에 70불을 절약을 할수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비슷한 예로 커피를 매일 밖에서 사서 마시는것과 집에서 내려먹는것의 차이가 있다.

 

네번째, 전기, 물을아껴라

 

많은 사람들이 공과금을 내는것에 대해서 ‘뭘 어떻게 아껴? 아껴질까?’라는 의구심을 가질 수 잇는데 여기에 또 절약을 함으로써 저축을 할 수있는 방법이 있다. 샤워기의 헤드를 절수형인 low-flow로 바꾸는 것으로 시작을 해 보자. 겨울에는 조금만 춥게, 여름에는 조금만 덥게 온도계를 맞추고 창문이나 문에 실리콘이 떨어져있는것을 수리하신다면 일년이라는 긴 시간으로 보았을때는 아주 큰 절약을 할 수있게 된다.

 

다섯번째, 더이상 이자는 그만!

 

목표한 저축액에 가장 빨리 도달하는 길은 매달내는 이자를 없애는 것이다. 빚을 하루빨리 청산하는 길은 크레딧카드에서 생기는 이자를 없애는것 이라는 말이다. 신용카드가 있다면 카드회사에 전화를 해서 이자율을 낮출 수 있는지 문의하라.  혹은 무이자로 상환을 할 수있는 카드회사를 찾아서 가지고있는 모든 카드빚을 하나의 카드로 묶어놓고(balance transfer) 내가 한달에 얼마의 이자를 내는지 고지서에 상세히 나와있으므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카드회사에서 청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금액(minimum payment)만 갚는다면 수년에 걸쳐서 카드값을 내야 한다는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여섯번째, 일주일치의 음식을 준비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피곤하거나 음식을 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외식을 많이 한다. 일주일치 식단을 짜고 음식을 만들어 놓으면 얼려서 해동을 해야한다는 불편함 말고는 음식을 살 필요도 없고 퇴근후에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슬로우쿠커를 이용다면 시간도 절약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할수 있고. 시간과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 일요일에 수일치 점심을 준비하는 방법도 전략중의 하나라고 하겠다.

 

일곱번째, 수리과 정비는 내손으로!

 

집이나 자동차에 관하여 간단한 수리나 정비를 내손으로 한다면 어떨까? 너무 큰일이라 생각 하지 말자!  처음이라 걱정부터 앞선다면 인터넷으로 공부도 하시고 핸디맨 소질이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자동차 오일체인지라던가 집안에 필요한 정비를 해보자. 얼마나 큰돈을 절약하게 되는지 알게될 것이다.

 

여덟번째, 스마트한 중고 샤핑

 

집안의 모든 물건을 중고로 채워넣을수는 없지만, 중고물품 거래로 유명한 Craiglist나 sBay를 이용, 셀러와 제품의 리뷰를 꼼꼼히 따진다면 중고물건을 사는것도 절약의 하나의 방법이다. 좋은 딜을 기다렸다가 잡아야하므로 약간의 인내는 좀 필요하지만 기다리는 동안 내가 필요한 물건인지 아닌지를 알게 되고, 거래되는 중고가격의 저렴함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부분이 절약되는 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아홉번째, 가격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려라!

 

원하는 제품이 출시된 날에 구매를 하게된다면 할인을 기대하면 안된다. 기다렸다가 구매를 해도 되는 제품이라면 가격인하를 기다린다. 이런 전략이 가장 잘 통하는 분야는 전자기기나 의류인데, 옷이건 전자기기건 신상을 고집히시는 분이라면 스스로에게 큰변화를 주시는것이 어쩌면 힘들지만 적지않은 돈을 절약을 할 수 있겠다.

 

열번째, 직접 샤핑하지 마라!

 

충동구매가 있거나 사야하는 목록을 늘 넘기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샤핑을 부탁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 방법은 식료품을 구매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근래에는 다수의 마켓에서 별도로 돈을 지불하지 않고 혹은 아주 적은 서비스료로 물품을 준비해주고 소비자는 픽업만 하면 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내가 마켓을 보러가서 불필요한 물건을 5불 이상 산다면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는것도 절약의 하나의 전략이 된다.